더빙 : 일본어
화면 : 1.85:1 와이드스크린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제작년도 : 2001 년
자막 : 한국어 영어 일본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상영시간 : 125 분
지역코드 : 3
::: 서플먼트
1 책자 미포함 한정판
2 Disc (본편, Special Features)
Making of <냉정과 열정사이>
캐스트 프로필
스태프 프로필(소설작가 인터뷰)
미술감독 타네다 요헤이가 말한다
OST 레코딩 풍경
예고편 & TV Spot
로케이션 Map 소개
엔야가 선사하는 OST 삽입곡
감독 코멘트리
::: 줄거리
피렌체는 과거에 머물러있는 듯한 준세이를 닮아있고 밀라노는 현재의 사랑과 과거의 기억 속에 혼란스러워하는 아오이를 닮아있으며 도쿄는 세월의 흐름 속에 묻혀가는 두 사람의 사랑을 닮아있다...
시간이 멈춰진 거리 피렌체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중세회화 복원사로 일하고 있는 준세이. 그에겐 평생 잊지 못할 여자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아오이. 서른번째 생일날 피렌체의 두오모 성당에서 함께 하자던 사랑의 약속을 가슴에 묻은 채 살아가던 그에게, 어느 날 아오이의 소식이 전해진다.
과거와 현대가 교차하는 혼란의 거리 밀라노
그녀가 살고 있다는 밀라노로 달려가보지만 아오이 곁엔 이미 ‘마빈’이라는 다른 사람이 있다. 어색한 만남을 뒤로 한 채 돌아오는 준세이. 그런데 그가 공들여 복원해오던 치골리의 작품이 누군가에 의해 찢겨져 있다. 애정을 갖고 일하던 스튜디오마저 문을 닫게 되고, 준세이는 다른 미래를 찾아 도쿄로 돌아온다.
과거는 모두 버리고, 미래로만 달려가는 거리 도쿄
아오이와 함께 했던 추억의 장소를 찾아가보지만, 사랑을 속삭이던 카페도, 처음 만난 중고레코드 가게도 모두 사라져버렸다. 그 무렵 친구로부터 아오이가 자신을 떠나게 된 비밀을 알게 된 후, 밀라노에 있는 그녀에게 편지를 띄우는 준세이. 오지 않는 답장을 기다리던 어느 날 피렌체의 스튜디오로부터 연락이 오고, 준세이는 피렌체로 다시 돌아온다.
'피렌체에 있는 두오모 대성당은 연인들의 성지래.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곳... 서른번 째 생일날, 나와 함께 거기 가줄 거지?'
한편, 준세이를 떠나보냈지만 마음 속으론 늘 그를 사랑하고 있는 아오이. 준세이의 편지로 인해 과거의 추억 속으로 다시 젖어들 무렵, 그녀의 새로운 연인 마빈은 미국으로 함께 떠날 것을 제안한다. 드디어 아오이의 서른번째 생일날, 준세이는 10년 전 약속을 지키기 위해 피렌체의 두오모 대성당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저는 원래 액션영화를 아주좋아하는편입니다.
배우들도 빈디젤이나 아놀드 등 근육파등 좋아하죠 제가소장하는 dvd 역시 액션영화등 대작? 이 많은편이죠
저는 원래 이영화를 보기전에 소설로 먼저 접해봤습니다.
소설은 근더더기 없이 아주 볼만하더군요 그래서 영화를 사서 보개됬어지만 지루하더군요 하지만 이쁜 진혜림이 나와서 나름대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비추입니다. 하지만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 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품절이라 없지만 재입고 되거나 일반판사서 보셔도 크게 손해보실일은 없을거라 봅니다. 참고로 영화 음악은 너무 좋더군요
친구에게 준 선물.. - whitesmile (2004.03.31)
친구가 갖고 싶다고 해서 지난 1월에 구입해서 친구에게 준 선물입니다..
친구는 무척 재미있게 봤다고 합니다..
일본배우중에 타케노우치 유타카 배우가 나오는 작품은 좋아하는 편이라 꼭 보고 싶은 작품이기도합니다..
친구는 이 영화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것 같아서 ^^
4점으로 올렸습니다 ㅋㅋ
기회가 되면 꼭 보구 싶은 영화입니다
일본영화 - k1135ad (2004.03.06)
일본영화지만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배경을하고 있다.
내용은 여는 러브스토리와 멸 다름없는 듯 하다.
보고 있으면 다음 장면이 대충은 상상이 된다.
별로 지만 볼만한영화 - xkdlrjwm (2004.12.10) 
친구에게 준 선물.. - whitesmile (2004.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