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버필드
화면 비율 : 1.78: 1 (16x9)
본편 오디오 : DTS-Master Audio: 영어 5.1
본편 자막 : 한국어, 영어 SDH, 스페인어, 프랑스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중국어, 광동어, 체코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클로버필드 10번지
화면 비율 : 2.4: 1 (16x9)
본편 오디오 : Dolby Atmos: 영어, Dolby Digital Surround; 체코어 5.1, 폴란드어 5.1, 러시아어 5.1, 태국어 5.1, 우크라이나어 5.1
본편 자막 : 한국어, 영어 SDH, 스페인어, 프랑스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중국어, 광동어, 체코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헐리우드의 미다스의 손, 선구적인 제작자 J.J. 에이브럼스가 선사하는 ‘클로버필드’ 시리즈 - <클로버필드>와 스핀오프 <클로버필드 10번지>를 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한 번에 소장할 수 있는 블루레이 2-Movie 콜렉션
- 극적인 현장감, ‘핸드헬드’ 기법으로 담아낸 뉴욕 재난의 현장을 <더 배트맨>의 맷 리브스 감독이 연출한 2008년작 <클로버필드> 와 시종일관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클로버필드 10번지>로 구성
- 고화질, 고음질로 소장하는 블루레이 콜렉션 – 더 뛰어난 영화적 체험
- 코멘터리 포함, 풍부한 부가영상 수록
::: 스페셜 피쳐 (코멘터리 포함 한국어자막 지원)
*클로버필드*
-Commentary by Director Matt Reeves
-Document 01.18.08: The Making of Cloverfield (HD) (28:22)
-Cloverfield Visual Effects (HD) (22:32)
-I Saw It! It's Alive! It's Huge! (HD) (05:53)
-Clover Fun (HD) (03:56)
-Deleted Scenes with Optional Commentary (HD) (03:25)
-Alternate Endings with Optional Commentary (HD) (04:29)
*클로버필드 10번지*
- Commentary by Director Dan Trachtenberg and Producer J.J. Abrams
- Cloverfield Too (9:08)
- Bunker Mentality (3:48)
- Duck and Cover (1:45)
- Spin-off (3:52)
- Kelvin Optical (6:07)
- Fine Tuned (6:42)
- End of Story (3:19)
::: 줄거리
* 클로버필드(85분)
일본으로 떠나는 롭을 위한 뉴욕시내의 송별 파티장. 친구 허드는 떠나는 롭에게 전할 마지막 인사를 캠코더에 담느라 분주하다. 파티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어디선가 알 수 없는 괴성이 들려오며 파티장은 순식간에 암흑에 휩싸이고, 지진이 발생한 듯 도시 전체가 요란하게 흔들린다. 당황한 일행 중 누군가가 급히 TV를 켜자, 뉴스에서는 ‘정체불명의 거대괴물이 맨해튼 시내를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있다! 즉시 대피하라!’는 뉴스만이 반복된다. 다급히 옥상으로 올라가 바깥상황을 살펴본 롭과 일행은 처참히 파괴되어가는 도시와 ‘그 놈’이 날려버린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가 길바닥에 나뒹구는 사태를 바라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다급해진 롭은 미들타운에 사는 여자친구 베스에게 연락을 취하지만, 불통이다. 친구들의 만류에도 분류하고 롭과 일행은 베스를 구하러 미들타운으로 향하는데…
* 클로버필드 10번지 (103분)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깨어난 미셸. 그녀에게 자신이 그녀를 구해줬다고 주장하는 하워드는 지구가 오염되었고 이 곳 만이 유일한 안전지대이며 절대로 문 밖을 나가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그런 하워드를 구원자로 여기며 따르는 에밋은 아무런 의심 없이 의문의 공간 속에 자발적으로 갇혀 있는데… 이 집 밖에는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하워드의 말대로 정말 세상은 살 수 없는 곳이 되어 버린 것일까?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믿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