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비율 : 2.35:1
오디오 : 프랑스어 Dolby Digital 2.0
자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상영시간 : 177분
디스크수 : 1disc
지역코드 : ALL
- 네 명의 예술가를 모티브로 그들의 전시동안의 척박했던 인생역정을 그렸다
- 3대에 걸쳐 러시아, 프랑스, 독일, 미국의 음악과 춤에 관련된 모든 가족의 삶
-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제2차 세계대전 서사시 걸작 중 하나!
- 미국 스윙재즈의 거물 글렌 밀러를 비롯 러시아 발레리노 루돌프 누례예프, 오스트리아의 명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프랑스의 에디뜨 피아프 가슴을 저리게 하는 라스트 씬 !!
::: 줄거리
멋진 음악과 함게 이 영화는 러시아의 3대 음악가와 댄서를 추적하고 있다.독일 프랑스 미국 제 2차 세께 대전 이전부터 전쟁과 홀로코스트를 거쳐 1980년대까지 그들의 삶은 역사적 상황을 통해 얽히게 되었고 절정은 전 나치 피아니스트와 기근 반대 콘서트에 참석한 프랑스 유대인 홀로코스트 생존자를 포함하여 여러명이 참석하는 것이다.
러시아 발레 댄서 티티아니는 1936년 학교 최고의 발레리나가 되기 위해 볼레로 공연에 참가 할 무용수를 뽑는 오디션에 참가하지만 실패하고 경쟁에서 패배하지만 그때 심사를 맡았던 보리스 이토비치는 티티아니를 위로하고 격려하였던 인연으로 결혼하고 아들까지 낳는다. 이윽고 독일과 이탈리아가 러시아에 선전 포고를 했고 스탈린은 16세에서 55살까지의 모든 남자들에게 징집 명령을 내린디. 티티아나의 남편 보리스도 가족을 두고 전쟁터로 향해야 했다. 남편이 징집되어 있는 동안 티티아나는 전공을 살려 러시아 병사들의 위문공연에 나선다. 전쟁은 그들의 모든 삶을 황폐화 시켰지만 그들의 유일한 아들인 세르게이는 결국 스스로 탑 댄서가 된다.
1937년 파리의 음악가 안네와 유대인 피아니스트 사이먼 마이어는 사랑하여 결혼하지만 사이먼은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강제 수용소로 끌려간다. 그들은 그들의 아들을 돈과 패물을 함께 전쟁이 끝날 때까지 키워 달라는 편지와 함께 낯선 기차역 부근에 버린다. 아기는 길을 지나던 동네 청년에게 발견 되지만 돈과 패물만 취한후 멀리 떨어진 어느 사제의 집에 버리고 도망친다.강제 수용소로 끌려가 있는 동안 사이먼과 안네는 서로의 생사조차 알 수 없었다. 그들의 아들 패트릭은 음악적 능력이 뛰어난 변호사롤 성장한다.
영화의 모든 스토리는 1930년대에서 1960년대까지 독일 미국 프랑스에 각기 거주하는 네명의 예술가를 모티브로 그들의 전시동안의 척박했던 인생역정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미국 스윙재즈의 거물 글렌 밀러를 비롯 러시아 발레리노 루돌프 누례예프, 오스트리아의 명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프랑스의 에디뜨 피아프이다.
1945년 전쟁을 끝나고 고향인 독일의 베를린으로 돌아왔지만 자신의 집도 폭격을 당했고 자신의 아들인 뚜레자가 죽었단 말을 듣고 오열한다. 한편 수용소에서 남편을 잃은 안네는 아들을 다시 찾기위해 버렸던 장소를 찾아 수소문 하지만 그 어떤 소식도 듣지 못한다. 그리고 잭 글렌은 미국으로 돌아가 재즈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미망인이 된 티티아나는 볼쇼이 발레 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며 아들인 세르게이에게 발레를 가르친다.그리고 그 후 20년이 흐르고…..
친 할머니 집에서 성장할 수밖에 없었던 에블린의 딸 에디트, 약혼자를 만나기 위해 파리행 열차를 탄다 그 열차 안에는 안네의 아들 로베르도 함께하고 있다.
